6월에 해외 여행 가고 싶을 때 / 6월에 여행가면 좋은 해외 국가
6월에 여행하기 좋은, 딱 6월에 볼거리가 있거나 날씨가 좋은 나라들을 골라봤습니다. 물론 실제 여행지 선택을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지점이 있는 나라나 여행 목적, 선호하는 활동, 예산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겠지만 일단 날씨 좋고 볼거리 있는 국가 중에서 고르면 더 좋으니까요.
그리스
6월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들을 탐험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산토리니, 미코노스, 크레타 등의 섬들은 푸른 바다, 화려한 해변, 역사적인 유적지 등이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6월에 날씨가 따뜻하고 여행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로마, 피렌체, 베니스, 아말피 해안 등의 도시와 지역은 예술, 역사, 음식 등으로 유명합니다.
프랑스
프랑스는 6월에 아름다운 풍경과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하는 많은 장소가 있습니다. 파리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탐험하거나 프로방스 지방의 Lavender 필드를 감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캐나다
캐나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나라로, 6월은 여기를 방문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바나프 국립공원이나 앨버타 주의 캘거리 근처에 위치한 록키 산맥 등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
6월은 일본의 장미와 아주미 (장미와 아주미는 6월에 피는 꽃)를 감상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교토의 절과 정원, 도쿄의 도시 생활, 후쿠오카의 음식 문화 등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6월에는 겨울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퀸스타운, 멜턴, 그리고 남섬의 풍경이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아무래도 6월은 우리나라 날씨도 좋은 시절이다보니 더 남쪽이나 동남아는 많이 더운 것 같고 유럽, 서양 쪽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럽은 가기 멀다고 느낄 수 있으나 6월은 여름 휴가도 쓸 수 있는 달이고 하니 몰아쓸 수 있으면 붙여서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