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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야기 & 에세이/기도문

9월 주일대표기도문 - 본 예배 - 오후예배 - 속회 - 청년부예배

by 아셀acell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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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저희에게 기도하는 시간과 주님 앞에 나아오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삶의 수많은 문제를 안고 단지 그것과 씨름하기에도 버거워, 혹은 그 문제가 해결되면 기뻐하는데에 정신이 팔려, 아버지의 뜻을 고민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한데, 그럼에도 늘 저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께서 저희를 인도하시고, 이렇게 기도하게 하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는 너무나 혼란스러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지 못해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악화되며, 동물이 멸종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늘어가는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의 힘은 너무나 미약하고, 이 악한 세상을 뒤집을 능력이 없다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렇기 때문에, 더욱 주님께 눈물로 매달릴 수 있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저희의 마음 속에 이 악한 세상 가운데에서도 절대 아버지의 눈물과 긍휼을 잊지 않게 하시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늘 돌아보게 하시고, 저희가 놓친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저희가 미처 보지 못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늘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 마음을 다하고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저희의 마음도 있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눈물 흘리는 곳에 저희도 눈물 흘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나는 죽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는 아버지가 보여주신 참된 주의 백성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항상 저희를 세밀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바로 옆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늘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가 서로의 이웃이 되고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듬어주고 아껴줄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제의 허물이 보이면 그 허물을 보고 형제를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허물을 덮어줄 줄 알고, 그 허물에 대하여 함께 고민할 줄 알고, 또 나의 허물을 돌아볼 줄 아는 겸손하고 사랑이 많은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몸이 아픈 형제 자매들, 마음이 아픈 형제 자매들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함께하시어서 그들의 힘든 삶에 아버지께서 진정한 위로가 되어 주셔서, 그 마음 속에 언제나 평안과 기쁨이 넘칠 수 있게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치유의 손으로 그들을 깨끗이 낫게 하시고 영육강건한 모습으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피는 꽃이 있으면 지는 꽃이 있듯이, 우리 모두는 동일한 하나의 목숨을 주님께 부여받고 살아갑니다. 그 하나의 삶을 얼마나 주의 뜻대로 아름답게 꽃피우는가, 그리하여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얼마나 아름답게 꽃피우는가, 늘 고심하며 살아갈 수 있게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강력하게 자리잡아, 소외된 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에덴동산과 같은 천국이 이 땅에 도래하기를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것이 허무맹랑하고 불가능해보일지라도, 주님은 물 위를 걸으시고, 나병환자를 낫게 하시고,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시어 저희 모든 인류의 죄를 씻기시고 아버지께로 나아올 수 있게 하신 분이시니, 저희가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 시간이 마침내 정말로 이 땅에 오고야 말 것임을 주님, 굳게 믿고,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로인해 아버지의 나라의 일꾼이 될 뿐 아니라, 아버지의 나라를 먼저 누리는 이들이 될 수 있음을 또한 믿습니다.




주님. 저희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갈 때에 항상 저희를 일깨워주시고, 붙들어주시고, 다시 바른길로 아버지의 길로 아버지의 잔을 마시는 그 길로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님과 함께하는 아름답고 복된 예배의 시간이 저희에게 또하나의 주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일상에서도 아버지의 인도를 잃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예배를 위해 헌신하시는 찬양단, 성가대, 방송팀, 그리고 회계팀과 또 모든 걸 총괄하시는 전도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묵묵히 이 모든 분들을 또 지휘하시는 담임 목사님까지 아버지 복에 복을 더하여 축복하여주시옵고, 늘 지치지 않는 독수리와 같이 아버지께로 달려갈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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