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 이야기 & 에세이/기도문

11월 주일 대표 기도문 - 기도문 작성

by 아셀acell 2025. 11. 14.
728x90
반응형


사랑의 하나님.

어느덧 2025년이 저물어가는 11월, 열매맺고 쉼을 준비하는 가을을 보내며, 아버지 앞에 예배하러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순간을 사는 저희는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을 생에 100번을 다 보기도 힘들겠지요. 그러나 저희는 마치 천 년을 살 것처럼 교만하고 어리석게 이 세상의 것만을 탐내며 욕심내며 세상이 주는 자극과 불안에 자꾸 휘둘립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안 속에 있는 저희를 구하시어 아버지의 깊고 한없는 은혜와 사랑 속에서 참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저희에게 진정 중요한 것,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것, 아버지의 사랑 안에 사는 것과 그 사랑을 품고 사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예비하여주신 그 사랑을 마음껏 누리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마르지 않는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눌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눔의 기쁨, 함께함의 기쁨을 누리고 앞으로 오실 그러나 이미 오신 아버지의 나라, 이 땅의 천국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욕심과 허울뿐인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할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너무나도 어렵고 그렇데 하려할때마다 순간순간 불안과 걱정이 저희를 엄습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하는 걱정에서 벗어나 아버지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시고, 순간의 걱정을 이겨내고 삶의 선택의 순간마다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여 늘 아버지 안에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행복은 가진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사랑하고 함께하는 것. 아버지가 만드신 태초의 세상으로의 회복의 길을 돕고 누리는 것임을 진정으로 깨닫고 잊지 않고 혼란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가을, 심지도 거두지도 않아도 아버지께서 기르시는 공중의 새와 같이, 절로 열매맺는 가을 열매와 같이 아버지의 돌보심을 의지하고 모든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몸이 아픈 지체들, 마음이 아픈 지체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지들, 이런 평탄치 않은 상황 가운데 염려를 붙들고 고통을 붙들고 살아가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주께서 그들의 몸과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시사, 상황에 굴복하여 기쁨과 평안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모든 상황 가운데 주의 능력으로 종국에는 평화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능력으로 지는 전쟁이 없고 못 이기시는 병마가 없는줄 믿사오니 아버지께서 붙들어주시고 승리하여주시옵소서.  

또한 11월 수능과 많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생의 큰 관문을 지나며 혼란속에 있을 학생들을 주님이 붙들어주시어서 주의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하시고,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귀한 경험을 통해 아버지의 은혜를 더욱 체험하고 아버지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맺고 뜨거운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한명한명의 간절한 바람들을 주님께서 응답하여주시옵고 주의 능력을 보여주시옵소서.




또한 저희를 아버지 말씀 가운데 살게하기 위하여 항상 고생하시는, 목사님과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 있습니다. 이들의 삶가운데 언제나 주의 능력으로 임해주시어서 이들의 영육이 강건케 하시고, 주의 말씀 안에서 늘 깨어 성도들을 아버지께로 잘 인도해나가실 수 있는 사욕자 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많은 성도들도 있습니다. 찬양단, 성가대, 방송팀, 그리고 회계팀과 온갖 저희가 알지못하는 곳에서 일하여주시는 수많은 귀한 손길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다 알지 못하오나, 속속들이 아시는 아버지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축복하여주시옵고, 늘 지치지 않는 독수리와 같이 아버지께 드리는 이 예배와 또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흔들림없이 기쁜마음으로 예배하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