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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맛집/해외 여행기

[파리 자유여행] 파리 자유여행 시떼섬 노트르담 성당 후기|생트 샤펠 성당은 예약 필수!

by 아셀acell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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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자유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반드시 한 번쯤 검색하게 되는 장소가 바로 시떼 섬인데요!

센강 한가운데 위치한 이 작은 섬에는 파리의 시작이자 핵심이라고 불리는 노트르담 성당과 생트 샤펠 성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루브르, 비고, 피노 컬렉션, 파리 스타벅스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파리 자유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시떼섬 노트르담 성당 방문 후기를 정보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 루브르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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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맛집 비고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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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스타벅스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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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산 커피를 센 강 다리 위 난간에 두고 잠시 즐기기 😌

파리 자유여행에서 시떼섬이 중요한 이유


시떼섬은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고대 로마 시대부터 도시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관광지겠지”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실제로 걸어보니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 시떼섬으로 이동하면서 센강을 건너는데, 강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순간부터 이미 반해버렸습니다.

파리는 역시 물과 함께 봐야 제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이쁜 센 강 경치


센 강에는 페리도 다니는데 다음에 좀더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여유를 가지고 가게된다면.. 페리도 꼭 타고 싶습니다.. 물이 깨끗한 것도 아닌데 이 다리며 강가 따라 줄지어진 건물이며 주변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넋을 놓고 보게 됐습니다. 👀

노트르담 성당 외관부터 압도당한 후기


시떼섬에 도착해 제일 먼저 마주항 건 노트르담 성당!! (생트 샤펠을 먼저 보긴 했지만 이건 너무 가까이서 봤고 그냥 생트 샤펠이다! 하고 관리자에게 달려가서 들어갈 수 있는지 물었더니 지금은 안되고 예약해야만 하고, 이런 내용을 들으며 퇴짜맞아서 민망해서 줄행랑 쳤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을 실제로 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전혀 다른 감정이 들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외부부터 디테일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면 파사드를 가득 채운 성인 조각과 인물상들이 벽에 빼곡히 새겨져 있는데, 하나하나 표정과 동작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걸 사람이 손으로 다 만들었다고?”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조각들이었어요..

정말 루브르에서도 그리고 후에 오르셰와 바티칸 등에서도 느꼈지만 당시 조각가들은 미친 금손이었던 것 같습니다.. 파리 자유여행 중 건물을 볼때 항상 외관부터 이렇게 눈을 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

노트르담 성당 입장 방법과 실제 대기 후기


노트르담 성당은 현재 기준으로 무료 입장이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줄서기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점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파리 여행 중 예약에 치이는 일정이 많았는데, 여기만큼은 그냥 가서 줄 서면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

대기 시간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생각보다 회전이 빨라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노트르담 성당 내부 후기|웅장함과 빛의 미학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노트르담 성당 내부는 정말 웅장하고 화려하거든요! 천장이 굉장히 높고 공간이 길게 이어져 있어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고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내부 곳곳에 있는 조각상들도 하나같이 디테일이 살아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가톨릭 특유의 촛불을 켜고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가 만든 압도적인 분위기


노트르담 성당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단연 스테인드글라스였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데, 이 빛의 사용이 정말 미쳤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단순히 “예쁘다”를 넘어서,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을 정도로 계속 눈이 갔습니다. 👀


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기술을 가지고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정말 종교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볼만한 스테인드글라스, 회화 작품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치열하게 관람했습니다. ㅎㅎ

미사 시간에 우연히 함께한 경험


관람 중간에 미사가 진행된다는 안내를 받았고, 종이를 나눠줘서 잠시 미사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내부가 워낙 길기 때문에 중간중간 TV 화면이 설치돼 있고, 이를 통해 신부님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관광지이면서 동시에 실제 신앙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경험 덕분에 노트르담 성당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신기하고 멋지고 그래서 구경하고 관광하러 파리까지 왔고 노트르담 성당에 들어왔지만 누군가에게는 미사를 드리는 공간이고 일을하는 일상이라는 생각이 확 들었거든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꿈같은 곳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어요. 호주에서 호주워홀 해봤으면서도 또 이런 꿈을 꾸네요. ㅎㅎㅎ 호주워홀 포스팅도 빨리 마저 올려야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ㅎㅎ

생트 샤펠 성당 후기|예약 안 하면 정말 못 봅니다


노트르담 성당 관람 후 생트 샤펠 성당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서 입장이 불가능했습니다. 현장에서 들은 설명으로는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였고, 제가 파리에 머무는 일정 내내 예약이 꽉 차 있었습니다. 직원이 아침 일찍 오면 대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 날 일찍 가봤지만, 줄이 너무 길고 거의 움직이지 않아 결국 포기했습니다.


생트 샤펠 성당 예약은 몇 주 전 필수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하나입니다. 생트 샤펠 성당은 무조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

최소 2~3주 전, 성수기라면 그보다 더 일찍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파리 자유여행 일정이 짧다면, 예약 실패 시 다시 도전할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저처럼 “아침 일찍 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파리 자유여행 시떼섬 방문 팁 정리


시떼섬은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이 비교적 적고, 빛이 성당 내부로 들어오는 시간대도 훨씬 아름답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예약 없이도 가능하니 일정에 유연성을 두고 방문하면 좋고, 생트 샤펠 성당은 일정이 정해지는 즉시 예약부터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총평|노트르담은 필수, 생트 샤펠은 예약이 생명입니다


파리 자유여행에서 시떼섬과 노트르담 성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무료로 이 정도의 공간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감사한 장소였습니다.

생트 샤펠 성당을 못 본 건 아쉬웠지만, 덕분에 다음 파리 여행의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시떼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파리라는 도시의 시작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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