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자유여행을 계획하며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이었습니다.
영화와 책, 그리고 파리 특유의 감성이 모두 모여 있는 공간이라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고 인상적인 장소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셰익스피어 서점과 그 주변 거리, 그리고 생 미셸 거리 골목을 직접 걸으며 느낀 분위기와 함께 여행 정보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 위치와 기본 정보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은 파리 5구, 센강 바로 옆에 위치한 영어 서점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과도 가까워 파리 자유여행 코스로 묶기 좋은 장소입니다. 주소는 37 Rue de la Bûcherie이며, 생 미셸 거리와도 도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부터 저녁까지이나, 시즌이나 요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을 추천합니다. 👍

셰익스피어 서점이 유명한 이유! 외관부터 이미 파리 감성이 가득하기 때문인데요. 🥹🥹 초록색 간판과 오래된 목조 문, 창가에 놓인 책들이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실제로 셰익스피어 서점 앞은 늘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 파리 자유여행 필수 포토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셰익스피어 서점 옆 카페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바로 옆에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서점을 구경한 후 커피 한 잔 마시며 거리를 즐길 수 있어 동선도 좋아보였어요.
이 카페 역시 파리 특유의 감성을 잘 살린 공간으로,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만 날씨가 다소 쌀쌀해 밖에 앉지는 않았어요.

셰익스피어 서점 - 개인적인 감상
서점 안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데, 들어가보진 못해서 아쉬웠지만 겉에만 봐도 기분이 삼삼하니 즐거웠어요. ㅎㅎ
내부는 층층이 쌓인 책들과 좁은 계단,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등과 책이 주는 특별한 감성과 향 등을 느낄 수 있었겠죠?
하지만 밖에만 봐도 이곳의 역사와 감성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공간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였던 것 같아요!
사실 워낙 관광지라 사진찍는 사람들도 참 많고 그 옆에 카페에도 사람들이 많고 했지만 그럼에도 근처을 조용히 거니는 사람들, 창가에 앉아 메모를 하는 여행자들을 보며 파리 자유여행의 낭만이 이런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

서점 주변에는 에펠탑 키링, 에펠탑 자석, 바게트 자석, 모나리자 자석 같은 파리 기념품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하나하나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바게트 자석과 모나리자 자석은 프랑스 감성이 제대로 느껴져 선물용으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골목골목 모두 예뻤던 셰익스피어 서점 주변 거리
셰익스피어 서점 주변은 정말 골목골목이 다 예쁩니다. 일부러 목적지 없이 걷기만 해도 파리 자유여행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건물 외벽, 작은 간판, 창문 너머로 보이는 생활 풍경까지 모두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지는 장면들이었습니다.
파리는 정말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로망의 도시였어요.

자석 하나, 엽서 하나도 안 이쁜게 없어서 정말 한걸음 한걸음 떼기가 어려웠습니다..

걷다 보니 통유리로 된 스시집도 발견했는데, 스시 도시락을 진열해두고 판매하는 모습이 굉장히 감성적이었습니다. 일본 음식이지만 파리의 거리와 묘하게 잘 어울려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예상치 못한 장면들이 파리 자유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생 미셸 거리 분위기와 여행 팁
셰익스피어 서점에서 조금만 걸으면 생 미셸 거리로 이어집니다. 생 미셸 거리는 파리에서도 활기찬 거리 중 하나로, 레스토랑과 기념품 숍, 다양한 상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낮에는 밝고 활기차며, 밤에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생 미셸 거리는 파리 자유여행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거리입니다. 걷기 편하고 볼거리도 많으며, 분위기도 안전하고 활기찼거든요.
생 미셸 거리는 파리에서 예쁘기로 유명한 거리라 쭉 걸어본건데, 사실 파리의 다른 거리보다 특별히 더 예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어요. 물론 그 이유는, 파리의 거리들이 대부분 다 예쁘기 때문이에요.. 😘 상향평준화랄까요.

그래도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과 그 주변 거리, 그리고 생 미셸 거리는 파리 자유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코스였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파리의 일상과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책, 거리, 골목, 기념품, 음식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이었습니다. 👍
다음 2탄에서는 이 생 미셸 거리에서 만난 해리포터, 마블 시리즈 같은 외국 유명 영화 캐릭터샵과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들을 자세히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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