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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배리어리프2

[케언즈워홀 초기] 호주 워홀러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관광 꿀팁! 로컬할인! 그동안 글들이 왜이렇게 더디게 써지나 헀더니.. 티스토리 시작한다고 컨셉을 근엄하게 잡아서 괜히 일기체로 써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오늘 공장에서 쏠팅하면서 초반에 좀 한가해서 혼자 구상중이던 유튜브 나레이션을 한번 해봤거든요 ㅋ_ㅋ 근데 말이 진짜 술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깨달았죠... 블로그도 그냥 보는이 없어도 누군가한테 말하는 것처럼 써야겠다 ^_^ 그래야 제가 친구랑 얘기하듯이 말이 술술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 공장 이야기도 나중에 하겠지만... 아직은 다니고 있으니 나가고 나서 쓰는게 좋을 것 같어요... 여기도 한국사회와 다를바 없어서 ㅜㅜ - 아무튼 그래서 새로운 말투로 시작하는 제 케언즈워홀 초기 포스팅입니다 다른 분들은 블로그 보면 +몇일 이렇게 기록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제가 지금.. 2019. 11. 10.
[케언즈워홀 초기] 워홀 준비, 케언즈 공항 그리고 호주 적응기 / 호주 워홀러의 시작 호주 워킹홀리데이- 단어부터 너무나 설레는 이 비자의 이름은 사실 너무나도 잘 포장된 외국인 노동자의 비자일 뿐이지만 그 말에 홀려 나는 대학생 때부터 5년 동안이나 워킹홀리데이를 가슴 속에 품고 살았다. 우리나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갈 수 있는 나라는 많이 있지만 별다른 제약없이 가고 싶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나라로는 호주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다른 나라는 무작위로 추첨해서 뽑거나 선착순 이거나 아무튼 명수 제한도 있고 그래서 신청하고 될지 안될지를 기다려야 하지만 호주는 - 물론 만 30세 이하여야 한다는 제약은 있지만 신청만 한다면 갈 수 있다. *간략한 준비과정* 먼저 나는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대행사들을 먼저 찾았다ㅠ 부끄럽지만 혼자서 무작정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용기는 없었기에... 물.. 201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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