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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준비물2

[호주 케언즈 워홀 중기] 케언즈 SPC 막바지 - 어학원 식사 / 에스프레소 바 / 워킹홀리데이 비자 워홀러 레쥬메 쓰는법 / 항목 / 예시 오랜만에 올리는 호주 케언즈 워홀 포스팅 𖤐 코로나 전에 다녀온 것이라 현재 취업 전망. 상태는 알 수 없지만 어학원에서 영어 배우는 것. 레쥬메 돌리는 방식 등은 동일할 테니 올려본다. 오랜만에 보는 케언즈 어학원 SPC 식사 메뉴. 아침 점심 저녁 중 제일 좋아했던 아침. 조식이다. 과일과 베이컨. 계란. 이런 구성인데 과일 중에 체리도 나왔다. 체리 좋아해서 기분 좋게 먹었다. 계란은 삶은 계란일 때도 있고 후라이 일 때도 있는데 계란후라이가 더 좋긴 하지만 둘다 맛있었다. 딸기도 나옴.. 과일 쪽은 꽤 후했다. 맘에 안든건 주로 고기반찬. 질기고 양념도 별로였다. 요리를 요리사가 하는게 아니라 어학원 스탭들이 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던데 그게 맛없는 이유인 듯 했다 😭 레쥬메는 이런 식으로 썼다. 다.. 2022. 9. 21.
호주워홀 어학원 영어 준비 관련 후기 호주워홀을 처음 준비하게 된건 29살이 막 시작된 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이었다. 호주워홀은 내 오랜 꿈이었고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었고 호주워홀은 물론 30살까지 가능하지만 30살에 떠나기에는 뭔가 너무 급박해보였고 29살이 마지막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혼자서 준비하려니 막막해서 나는 유학원을 찾았다. 인터넷으로 많이 검색을 해본다고 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더 찾아볼걸, 그리고 큰 유학원이라고 맹신하지 말고 거기서 주는 정보를 토대로 더 검색해볼걸 하는 후회는 있다. 왜냐면 유학원에서 추천해준 지역 케언즈는 너무 좋았지만 그리고 거기서 추천해주지 않았더라면 못가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만족스럽지만 거기서 추천해준 어학원은 별로였기 때문… 어학원에서는 무조건 장점만 말해준다. ..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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