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챙겨가면 좋은 의외의 것들. 여행 짐 쌀 때 꿀팁 🤟

여행짐을 쌀 때 중요한 것은 나를 잘 아는 것이다.
단순히 내가 이게 필요할 것 같다 라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그러면 여행 가는 기간과 장소나 이런 것들을 고려 있을 때 내가 어떤 어떤 것들이 필요하겠다 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일단 내가 여행을 가는 장소나 그 시기가 여름인지 겨울인지에 따라서 준비할 것들이 달라진다 당연히 옷차림 때문에 겨울에 짐이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그만큼 더 효율적으로 싸야 하는 부분이 있다.

여름에는 사실 땀을 많이 흘리기때문에 하루에 한가지씩 의 옷을 가져 가거나 그 이상으로 옷을 가져 가야 좀 안전 한데 겨울은 사실 그렇지는 않아서 그리고 나는 겨울에 같은 옷을 하루 이틀 더 입는 것이 그렇게 꺼려 지지는 않아서 겨울에는 하루 이틀에 한 벌 정도에 옷을 가져 가곤 한다.

만약 삼 일 정도 여행을 간다고 하면 사실 속옷을 세 개를 가져 갈 필요는 없다 결국 두 밤을 보내는 것이므로 최대 2개 그리고 입었던 속옷을 담기 위한 비닐 봉지를 추천 한다. 사실 속옷을 담기 위한 용도가 아니더라도 비닐봉지는 몇 개 챙겨 가는 것이 좋다 생각보다 비닐봉지를 필요로 하는 순간이 생길 경우가 종종 있고 비밀 봉지에 담아서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데도 있다

아무튼 여러므로 비닐봉지는 유용하다 집에 안쓰는 비닐봉지 내 굴러다니는 비닐 봉지들이 있다면 평소에 잘 접어서 한쪽에 챙겨 두었다가 여행 갈 때 챙겨가 보자 우리 집 같은 경우에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다는 친구도 있었다 그냥 어디선가 비밀 봉지가 생겨 집에 가져 오게 된다면 다시 재활용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로 버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도비닐봉지를 사용해서 물건들을 구분하거나 간이 쓰레기 봉투로 사용하거나 하면 유용하다. 꿀팁!

그리고 관련해서도 챙겨 가면 좋을 것 중에 하나가 물티슈이다 물티슈는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손을 닦을 때도 유용하고 특히 여행에 가서 이것저것 접하고 만지다가 손에 끈적거리는 것 혹은 찝찝한 것이 묻어 쓸 때 물티슈를 사용해서 물이 없는 상황에서 혹은 화장실이 없는 상황에서도 손을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다.

사실 티슈와 물티슈를 모두 챙겨 가면 좋겠지만 둘 다 챙겨 갈 때에 가방에 자리가 없다고 한다면 나는 물티슈를 챙기는 걸 선호 하는 편이다 그리고 평소에도 물티슈를 예비로 챙겨 두면 정말 필요할 때 꼭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카페나 식당에서 주는 물티슈 같은 경우에는 사실 그 자리에서 사용하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거나 하면 되기 때문에 그런 한 개씩 포장 된 물티슈를 가방에 담아 두는 편이다. 꿀팁!

그리고 여행에 가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면 개인적으로 셀카 봉을 꼭 추천 한다. 특히 삼각대 로도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셀카 봉 그래도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아는 셀카 봉을 추천 한다. 나는 혼자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삼각대 셀카 봉을 사용해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여행 사진들 중 하나이다.

여럿이서 여행을 가도 다같이 사진을 찍기 위해 삼각대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일반 삼각 때는 크고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가볍게 들고 셀카를 찍을 수 있지만 삼각대처럼 활용도 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에 셀카 봉 삼각대를 추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날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여름이어도 바람막이 같은 것 옷을 하나 챙겨 가는 것을 추천하고 겨울이 어도 가벼운 옷을 하나 챙겨 가는 것을 추천 한다. 여행을 가면 보통 안에서도 곧 잘 놀고 또 밖에서도 곧 잘 놀게 되는데 여름 여도 밤바다 나 밤에 어떤 장소가 특별이 출 수 있고 겨울이 어도 안에 있을 때 너무 두꺼운 옷을 입고 있으면 땀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가는 곳에 날씨와 장소 와 그리고 그 장소들의 특색을 잘 고려해서 그런 옷들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그러니까 사실 여행 갈 때 짐을 잘 싸는 꿀팁으로 말 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여행을 가게 돼서 처한 상황들에 대해 하나하나 생각해 보는 것이다 사실 전부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는 상상을 해 봐야겠지만 일부 상상을 하면서 그 상상 속에서 내가 필요로 할 법한 것들을 생각해 낼 수 있다.

나는 항상 이 방법을 사용해서 여행에서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을 미리 잘 챙겨 갔고 유용하게 사용 했다. 이건 내가 F 성향에 사람이기 때문에 상상을 잘 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S 성향인 사람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잘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F 성향이 나 조차도 미리 잘 고민만 한다면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즐기러 가는 행복을 꿈꾸는 여행에서 필요한 것이 구비 되지 않아 난처한 상황을면 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해 보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끝으로, 책이나 사진기 같은 것을 평소에 사용하지 않고 즐겨 읽지 않는데도 가져간다면 정말 짐이 될거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심지어 10개월 머문 외국에서도 들고간 책은 안읽고 전자책으로만 그나마 읽었던 나의 경험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