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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있는거/국내 제주 등

제주도 4박5일 여행코스 11 - 모슬포 맛집 글라글라하와이 가격. 메뉴. 서귀포 신상 카페 뷰스트 가격. 메뉴. 2층 뷰. 찐 후기. 4박5일

by 아셀acell 202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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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에 있는 작은 하와이, 글라글라 하와이. 하와이에서 먹을법한 피쉬앤 칩스를 제주도 명물 은갈치로 만든 메뉴가 있다. 2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가성비 있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갈치살 튀김과 바삭바삭 고소함 끝판왕인 갈치뼈튀김이 재방문 의사를 불러일으킨다. 제주도 서귀포 4박5일 여행코스 너무 잘잡았다!



모슬포 맛집 글라글라하와이 가격. 추천 메뉴. 내돈내산 찐 후기.


제주도 4박5일 며행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MBTI P 인 나는 이정도만 정리해도 아주 뿌듯!

1일차
도착. 도두항 뼈놈삐국 맛집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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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서귀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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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 풀고 서핑강습, 형제섬 호핑투어(스노쿨링)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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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밥상에서 저녁식사 및 숙소에서 밤맥.

2일차
숙소에서 조식먹고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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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서핑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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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도넛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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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항 가서 회 포장. 홍마트에서 와인, 초밥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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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숙소에서 와인과 회, 초밥으로 파티.

3일차
숙소에서 조식먹고 형제섬 호핑투어 스노쿨링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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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탄탄멘 맛집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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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바람 독립 서점 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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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버스로 1시간이지만 올레시장 가서 시장 회 포장. 제주약수터 수제맥주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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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숙소에서 즐기며 파티.

4일차
조식먹고 송악산 둘레길 트래킹.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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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글라하와이 가서 은갈치 피쉬앤칩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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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카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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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산방산 보문사 가서 엄청 큰 불상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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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미향 제주산방산점 테이블링 신청하고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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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면서 옆에 하멜표류기의 하멜 배 전시관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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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순서 오면 보양식 삼합 먹고 귀가.

5일차
아침 조식 먹고 공항가서 짐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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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항으로 이동해서 도두항 물회 맛집에서 물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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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봉 올라서 제주도 공항 활주로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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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쪽으로 내려와서 카페갔다가 소품샵 갔다가 택시타고 다시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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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저녁먹고 귀가.

*
중간점검을 하자면 요정도의 4박5일 여행코스.
군더더기 없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사전에 이렇게까지 짜가지 않았는데
내사랑 제주도 숙소 몬떼뷰스테이 사장님의
추천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발길닿는대로 걷다가 찾아낸 명소도 있었다.

지난 편에서 송악산 둘레길 트래킹을 마치고
4일차 점심은 모슬포항 에서 먹기로 했다.
사장님의 추천. 글라글라하와이 에 갔는데

골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골목에 있는 맛집들이 다 맛있어보여서 탐이났다.
담에 몬뗴뷰 스테이 숙소 또 잡으면
아마 밥은 다 모슬포에서 먹을 것 같다.

글라글라하와이 외관도 너무 귀여웠다.
뭐랄까 귀염뽀짝하니 에너지가 느껴졌다.

http://kko.to/6LyZxX5oP

글라글라하와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70

map.kakao.com



입간판 색도 너무 귀여웠다.
눈아픈 색이었지만 외관과도 어울리고
컨셉과도 찰떡이어서 흔쾌히 반겨줄 수 있는
디자인이었다.

입간판에는 달고기&칩스, 은갈치&칩스,
당근케이크, 당근100%주스, 청귤에이드
같은 것들이 귀엽게 적혀있었다.

내부도 너무 귀여웠다.
진짜 하와이에 온것같이
트로피컬 트로피컬 한 느낌.
하이틴 연애물이라도 찍을 것 같은
낭랑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가
안그래도 들뜬 나의 마음을 더 들뜨게 만들었다.





글라글라 하와이 메뉴 가격은 아래와 같다.

✅ 하와이안 해물찜 43,000원
✅ 피쉬버거 13,900원
✅ 달고기 피쉬앤칩스 17,000원
✅ 은갈치 피쉬앤칩스 19,000원
✅ 하와이안 포키볼 14,900원
✅ 하와이안 갈릭 쉬림프 볶음밥 12,900원

✅ 생맥주 7,000원 ~ 9,900원
✅ 다양한 술 5,000원 ~ 7,000원 대 사이

나는 수제맥주를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친구도 수제맥주.

그래서 두종류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다.
하나는 향긋한 과일향에 달달 쌉싸름.
하나는 진한 홉의 향이 느껴지는 깊은 쌉쌀함이었다.






메뉴는 우리는
은갈치앤 칩스, 그리고 연어 보케.
이렇게 시켰다.

은갈치가 진짜 고소함의 극치다.
특히 살은 워낙 부드럽고
맛있을거 알고 먹었는데
안먹으려던 뼈 튀김을

친구가 한번 먹어보더니 반해서
나에게도 강력 추천했다.
내가 뼈를 왜먹냐고 했는데
한번만 먹어보라고 했다 ㅋㅋ

먹어보자..
정말 신세계가 펼쳐졌다.
살보다 훨씬 고소하고
진한 갈치의 향이 느껴졌다.
이게 비린 향이 아니라 그냥
진한 생선의 맛.






배불리 먹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바람도 쐴겸 어떤바람 에 들렀다

어떤바람은 독립서점이다
역시나 넘나 이쁜 곳..
이날은 이쁜 곳만 가는 날이었던 것 같다

이날 어떤 바람에서 독립서점용
특별표지로 된 책들 실컷 보고
하나 사기도 했다
커피도 팔아서
커피먹으면서 책보는
내 기준 최고 휴양 쌉가능한 곳

http://kko.to/H1U_UVCMp

어떤바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374

map.kakao.com





제주도 요즘 핫한 서귀포 신상 카페 뷰스트 가격 메뉴 2층 오션뷰 너무 이뻤던 후기


서점에서 책사서 요즘 핫한 ㅎㅎ
서귀포 신상 카페에 갓다.
이름도 이쁜 뷰스트.

인스타에서 몇번 봤는데 사계해변 근처일줄 몰랐다.
사계해변의 그 맑은 바다와 돌,
특이한 지형과 저멀리 형제섬까지.
창을 통해 앙증맞게 보이는 것이 맘을 홀린듯 끌어당겼다.

http://kko.to/0IVuXz5OB

뷰스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해안로 30

map.kakao.com






특히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스트 의 2층 뷰 는 정말
너무 예뻐서 제주도가 아니라
하와이나 괌 이런 곳에 온줄 알았다.




그런 멋진 뷰 가 보이는 실내에서
좀아까 독립 서점에서 사온 책읽기.
이 얼마나 웅장해지는 말인가.
지적 허영심과 감성이 동시에 채워지는…

그리고 뷰 뿐 아니라 카페 내관도
너무 이뻤다.
뭔가 라탄라탄 하기도 하고..
잘 정돈된 아늑한 방 같기도 하고..
책이 절로 읽혔다.




책읽다가 문득 안에서 밖을 보면
창틀로 바라다보이는 바다도
너무 이뻤다.

눈을 뗄 수 없는 그 풍경을 보며
달달한 화산송이라떼를 한입 먹으면
눈에도 입에도 당이 채워진다.

뷰스트 음료 가격들은
대체로 7,8천원 내외였다.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생각한다.
서울에 어떤 곳은 이런 뷰도 없으면서
이정도 가격을 받으니까.

현무암라떼 7,000원
화산송이라떼 7,000원
생딸기우유 8,000원
밤라떼 7,000원
모히또 스파클링 8,000원
리얼초코라떼 7,000원

서귀포 신상 카페 뷰스트는 가볼만한 카페다.
귀여운 하루방 쿠키가 얹힌 딸기딸기한
화산송이 라떼나 나른하고 운치있는 내관,
그리고 무엇보다 눈을 뗄 수 없는 2층 뷰.
이것들을 먹고 보러 가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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