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 놀거리 인생네컷 / 셀픽스 / 포토시그니처 / 포토그레이 / 못된고양이 😻

산본역 놀거리는 맛집 카페도 많지만 인생네컷, 셀픽스 이런 사진 찍는 곳이 많아 순회하거나 취향에 맞는 곳에서 그날의 기념 사진 찍어보는 걸 추천한다.

요즘 이런 셀프 사진관 브랜드가 많아졌는데 산본은 특히 체인점의 왕국이라서 브랜드별로 다 들어섰다. 추가로 케이스나 키링, 악세사리 귀여운거 살 곳을 찾는다면 못된고양이를 추천한다.

🐱

셀픽스

소문난김밥과 프레스코302 사이에 작게 자리한 셀픽스 스튜디오는 제법 셀프 사진관 열풍 초기에 산본에 자리잡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몰렸던 적도 있고. 귀엽고 깜찍한 외관 덕인지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었다.

포토 시그니처

포토 시그니처는 못된고양이 옆에 있고 좀 작고 특유의 모던함 때문에 잘 눈에 안띄기도 한다. 하지만 포토그레이 다음으로 내 취향이기도 하고 모던한 것도 좋아서 여기저기 알려주는 중. 산본에 포토 시그니처 있다고.

인생네컷

인생네컷은 산본역사 내 2002아울렛 맨 위층에도 있었는데 이젠 없어졌고 여기, 할매떡볶이 옆에만 남았다. 가장 초창기 셀프사진관 브랜드이자 다른 셀프브랜관을 찾을때도 맨날 인생네컷, 인생네컷 같은 것 이라고 명칭하곤 해서 익숙하다. 귀여운 컨셉으로 늘 사람이 많다.

포토그레이

가장 좋아하는 셀프 사진관 브랜드. 가장 모던하고 유려한 느낌이다. 본죽 옆에 있다. 역사 근처 본죽 말고 좀더 로데오거리 중앙 도로 라인에 있는 본죽. 깔끔하고 감성적인 브랜드로 사람들이 늘 잔잔하게 꾸준히 있는 느낌이다.

못된고양이

못된고양이가 산본에 잇다가 없어졌다가 지금은 다시 생겨서 너무 좋다. 왠지 없으면 찾게되고 아쉬운 브랜드이지 않나 싶다. 없었을때는 여기서 살법한 것들 사야할 때 안양까지 나갓어야 했다. 안양 지하상가에 많으니까.

근데 이젠 산본에 있어서 이런 악세사리. 잡화 살때 가장먼저 가보곤 한다. 가격대다 막 저렴하진 않지만 나쁘지 않다. 케이스는 좀 비싼데 잡화는 싼편.

양말, 악세사리, 잡화, 핸드폰 케이스, 핸드폰 관련 제품, 에어팟, 버즈 케이스 등등 다양한 종류를 살 수 있어 급하게 이런게 필요하거나 기분전환할때 유용하다.











산본역 맛집,산본역 카페,산본역 술집,산본역 미용실,산본역 아파트,산본역 4호선 시간표,산본역 삼겹살,산본역 오피스텔,산본역 놀거리,산본역 고기집,산본역 4호선,산본역 이자카야,산본역 혼밥,산본역 피부과,산본역 횟집,산본역 초밥,산본역 시간표,산본역 꽃집,산본역 헬스장,산본역 사진관,산본역 파스타,산본역 상무초밥,산본역 송수사,산본역 순대국,산본역 안과,산본역 부대찌개,산본역 산부인과,산본역 롯데시네마,산본역 고기,산본역 매운탕,산본역 김안과,산본역 예뻐서,봄 셀프 사진관,산본역 삼성안과,산본역 힐링케어,산본역 영화관,산본역 지하철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