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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학원3

[호주 케언즈 워홀 중기] 케언즈 SPC 막바지 - 어학원 식사 / 에스프레소 바 / 워킹홀리데이 비자 워홀러 레쥬메 쓰는법 / 항목 / 예시 오랜만에 올리는 호주 케언즈 워홀 포스팅 𖤐 코로나 전에 다녀온 것이라 현재 취업 전망. 상태는 알 수 없지만 어학원에서 영어 배우는 것. 레쥬메 돌리는 방식 등은 동일할 테니 올려본다. 오랜만에 보는 케언즈 어학원 SPC 식사 메뉴. 아침 점심 저녁 중 제일 좋아했던 아침. 조식이다. 과일과 베이컨. 계란. 이런 구성인데 과일 중에 체리도 나왔다. 체리 좋아해서 기분 좋게 먹었다. 계란은 삶은 계란일 때도 있고 후라이 일 때도 있는데 계란후라이가 더 좋긴 하지만 둘다 맛있었다. 딸기도 나옴.. 과일 쪽은 꽤 후했다. 맘에 안든건 주로 고기반찬. 질기고 양념도 별로였다. 요리를 요리사가 하는게 아니라 어학원 스탭들이 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던데 그게 맛없는 이유인 듯 했다 😭 레쥬메는 이런 식으로 썼다. 다.. 2022. 9. 21.
[케언즈워홀 중기] 케와라 비치 바베큐 파티 / 무료 바베큐장 위치. 사용방법 / 케언즈 spc 근처 추천 카페 Veloce Espresso Bar 오랜만에 케언즈워홀 사진을 가지고 포스팅을 쓰려고 한다. 사정이 있어 그간 집중해서 워홀 사진 올리고 진지하게 끄적거릴 자신이 없어 미루고만 있었는데 이제 사정이 얼추 마무리 되었다. 물론 이 사정이 해결되니 다른 사정이 생기는 것이 우리네 일상... 여러 다른 고민거리가 밀려오고 있지만. 그리고 코로나가 좀 진정되야 이런 컨텐츠가 정보성으로 읽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별로 정보성이랄 것도 없고 차라리 대리만족, 대리체험 같은 느낌의 글이니 지금 써야 더 잘 읽힐것 같기도 하다. 이날은 어학원에서 친해진 멤버끼리 케언즈 비치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기로 했던 날이었다. 그래서 다같이 스미스필드 쇼핑센터에 가서 술도 저렇게 많이 사고 술을 담궈둘 바구니는 누가 가져왔었고 얼음도 샀다. 그리고 .. 2021. 4. 29.
워홀 전 어학원 꼭 가야하는지/호주 지역별 한인잡 사이트/잡 구하는 법/한인잡 오지잡 후기 저는 호주퍼스트 라는 에이전시를 통해서 케언즈 SPC 어학원을 등록했어요 :) 케언즈 SPC 어학원을 선택한 부분에 있어서는... 애증이 남아있어요... 케언즈라는 지역 자체는 사실 살기 괜찮고 라군도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지만 사실 워홀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케언즈에 가서 시작하기는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케언즈 SPC 어학원은 시티랑 멀어서 어학원 다니면서 잡을 구하기도 어렵고 잡 동향을 파악하기도 어려워서 워홀러에게는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SPC 어학원이 에이전시에게 사람을 꽂아주면 돈을 많이 주는 어학원이라서 케언즈 SPC 어학원을 강하게 좀 추천한다 이런 얘기도 들었고 에어전시를 통해서 등록하지 않는 학생을 싸게 받으면 에이전시에서 그 어학원을 추천해주지 않기 때문에 어학원들.. 2019.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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