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PC어학원4

[호주 케언즈 워홀 중기] 케언즈 SPC 막바지 - 어학원 식사 / 에스프레소 바 / 워킹홀리데이 비자 워홀러 레쥬메 쓰는법 / 항목 / 예시 오랜만에 올리는 호주 케언즈 워홀 포스팅 𖤐 코로나 전에 다녀온 것이라 현재 취업 전망. 상태는 알 수 없지만 어학원에서 영어 배우는 것. 레쥬메 돌리는 방식 등은 동일할 테니 올려본다. 오랜만에 보는 케언즈 어학원 SPC 식사 메뉴. 아침 점심 저녁 중 제일 좋아했던 아침. 조식이다. 과일과 베이컨. 계란. 이런 구성인데 과일 중에 체리도 나왔다. 체리 좋아해서 기분 좋게 먹었다. 계란은 삶은 계란일 때도 있고 후라이 일 때도 있는데 계란후라이가 더 좋긴 하지만 둘다 맛있었다. 딸기도 나옴.. 과일 쪽은 꽤 후했다. 맘에 안든건 주로 고기반찬. 질기고 양념도 별로였다. 요리를 요리사가 하는게 아니라 어학원 스탭들이 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던데 그게 맛없는 이유인 듯 했다 😭 레쥬메는 이런 식으로 썼다. 다.. 2022. 9. 21.
[케언즈워홀 중기] 케언즈 SPC 어학원 기숙사 밥 / 팜코브 / 트리니티비치 / 바 터번에서 깔라마리 먹기 / 스미스필드에서 영화보기 (스압주의) 짠~~~~ 이날은 점심시간에 가장먼저 가서 아직 배식이 시작하기도 전에 ㅋㅋ 줄 섰던 날이었다 아무도 없는 식당에 (학생이 없는,, 뒤에 스텝은 있었다) 있는게 좀 기분이 새로워서 사진을 찍었다 ㅋㅋ 우측엔 영국 국기 같아 보이기도 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국기가 걸려있고 무난한 테이블보와 의자들이 보인다 오랜만에 다시 사진을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밥 너무 맛없어서 맨날 라면라면 노래 불렀는데 ㅋㅋㅋ 이거 보면 밥 괜찮은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육식동물(?)인 나는,, 고기가 주로 맛이 없다는게 너무 견디기 힘들었고 ㅠㅠ 샐러드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먹으니까,, 원래도 채소를 안좋아해서 그런걸 수 있지만ㅋㅋㅋ 질렸다..... 다양한 나물, 반찬, 고기 밥 이케 먹고 싶은데.... 외국.. 2021. 1. 5.
[케언즈워홀 중기] SPC 어학원에서 먹고살기 / 어학원 수영장 / 이브닝클래스 / 근처맛집 스시트레인 / 왈라비 파크 사진찍기 / 방과후 활동 영화보기 / 일기쓰기 / 원서읽기 / 전경 / 동물들 오랜만에 케언즈 기록을 들춘다 종종 사진첩에서 케언즈 검색해서 보긴 하지만 - 맘먹고 쓰려면 좀 시간이 걸리니까 아무래도 이래저래 미루게 된다 _ㅠ 그래도 다시 볼때마다 즐겁다 호주 -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다, 라고 늘 생각한다 근데 어학원에서는 정말 즐겁다, 라고 늘 생각하진 못했다 먹을거 때문이었다 그나마 라면이 있고 학생이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학생식당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_ㅠ 케언즈 SPC 어학원은 수영장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수영장 외에 테니스장 탁구장 보드게임 등등도 많이 애용했지만 ㅎㅎ 물 좋아하는 나는 수영장이 제일 좋았다 물론 중간 쯤 가면 발 안닿는 구간도 있었지만 _ㅠ 닿는 구간에서만 적당히 놀기도 했고 나중에는 일본인 친구한테 수영을 배워서 발 안닿는 구간 상관없이 끝에서 끝까지.. 2020. 10. 2.
[케언즈워홀 중기] SPC 어학원 적응기/기숙사 내부/식사 조식/시티와의 거리/버스타는법/액티비티 일정표 후기/근처 카페 케언즈 시티에서 일주일 정도 놀다가 SPC 어학원으로 들어가던 날- 원래 SPC 어학원 등록하면 공항 픽업을 와주는 거였는데 숙소에서도 픽업을 해주기로 해서 새벽같이 마이키가 와서 픽업을 해줬습니다 일본 청년이었는데 SPC 어학원에서 스텝으로 일하고 있었고 영어를 엄청 잘했습니다..ㅎㅎ 근데 가는날 (오는날도 그러더니) 아침부터 비가 와서 너무 불편했어요 비 맞으며 내 짐 트렁크에 실어줬던 마이키 짱짱맨... 가자마자 SPC 어학원의 조식을 먹었어요 나중에 느낀건 SPC 어학원에서는 조식이 가장 맛있다는거.... 중식 석식은 쉣이라는거..... SPC 어학원의 액티비티 달력이에요 매달 이렇게 걸어주는데 제법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 아예 실행이 안되는 것도 있어요.... 액티비티는 신청자를 받아서 실행되는데.. 2019. 11. 24.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