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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생정

쿠팡 로켓와우 / 로켓배송 / 로켓프레시 / 최소금액 / 쿠팡페이 쿠페이 받는 법

by 아셀acell 202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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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와우 회원을 무료체험 1회 후 안쓰다가 이번에 가입하고 나서 약간의 충격을 받고 ㅠ 쿠팡 서비스에 대해 총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2023년 버전으루다가..


먼저 로켓배송은 쿠팡에서 제공하는 하루만에 배달되는 시스템이다. 지역에 따라 2일 내로 배송되는 곳도 있지만 수도권 및 주요 도시는 1일이라고 보면 된다. 예전에는 쿠팡만의 단독 신기술 시스템이었는데 현재는 네이버에서도 도착일자를 공지하고 1일이내인 곳도 많아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상시 배송공장에 물건을 쟁여두어야 하기 때문에 물자의 제약이 많고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다.


쿠팡와우 가입한 유료회원일 경우 로켓배송 해당 제품은 100원짜리를 사든 100000원자리를 사든 하루만에 배달이 된다. 단, 무료회원이면 19800원의 한도를 채워야 1일 배송이 가능하다.  






로켓프레시는 쿠팡에서 식품에 대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배달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냉동, 냉장 식품은 빠르게 배송되는 것이 신뢰도의 문제긴 해서 안 그러면 식품이 상할 수도 있고 스폰을 상하게 배송하는 곳에서 계속 물건을 시킬 수는 없으니까 그런 거 때문에 만든 시스템이겠지만 사실 어떻게 배송비도 없이 그 시스템이 유지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안그래도 업무 환경이 빡세다고 알려져 있는 쿠팡 배송기사 분들에게 너무 큰 부담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쨌든 당장 내일 아침에 쌀이나 고기가 필요한데 집에 없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는 하다.





마켓컬리에도 이와 같이 식품을 다음날 아침 7시 전까지 문 앞에 배송해주는 시스템이 있다. 나는 마켓 컬리를 사용해보진 않아서 어느 게 더 좋은지 뭐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내가 필요한 제품이 쿠팡에 없다면 마켓컬리에서 찾아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로켓 배송 그러니까 아침 7시까지 도착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음날 이내로만 도착하는 일반 로켓 배송의 경우에는 앞서 말했던 대로 회원이면 최소 금액 없이 자유롭게이 가능하고 비회원일 경우에 만구1800원에 한도를 채워야 배송이 된다.


그런데 로켓 프레시의 경우에는 회원이 어도 19800원의 한도를 채워야 배송이 됐다. 이건 아무래도 너무 아침 일찍까지 배송을 해야 되니까 배송하는 사람에게도 뭔가 추가금도 필요하고 뭔가 기본금이 더 필요해서 그렇게 설정을 한 게 아닐까 생각이 됐다.





그리고 쿠팡에도 네이버페이처럼 쿠팡 페이 줄여서 쿠페이라고 이름을 붙인 페이 제도가 있다. 그런데 쿠팡의 경우 쿠페인은 최소 10만 원 단위로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0만 원 20만원 30만 원 이런 식으로 충전을 해야 하고 먼저 충전한 그 금액 안에서 이제 물건을 구매해야 쿠페이가 쌓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뭔가 내 돈을 10만원 씩이나 쿠팡에 넣어놓는게 쿠팡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면 상관없겠지만 나는 그때그때 만원2만원 이렇게 구매를 하기 때문에 좀 너무 크게 느껴져서 그걸 직접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근데 그래서 네이버에서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네이버는 네이버페이가 쌓이니까 그게 어떤 하나의 할인 제도로써 볼 수 있는데 쿠팡에서는 그런 걸 찾아보기는 힘들어서 그게 좀 아쉬워서 스팡에서 구매하기 전에 네이버에서 꼭 한 번씩 꼼꼼히 비슷한 물건 비슷한 가격인 있는지. 찾아보곤 한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배송비까지 다 합쳐도 네이버에서 사고 네이버 비를 얼마를 받을 수 있으니 만약에 그게 더 이득이다. 그러면 네이버에서 사고. 아니면 쿠팡에서 사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


사실 네이버는 지금 네이버페이 쌓아놓는 것만 해도 이제 그 돈이 이자도 못 받고 그냥 뭔가 허공에 매달아 놓은 돈 같은 느낌이 되니까 그런 느낌을 상쇄시켜주기 위해서 네이버페이와 연결이 가능한 통장을 하나은행과 연계해서 만들었다.





그래서 그 은행 통장을 개설을 하면 거기에 넣어둔 돈의 이자도 쌓이는데 거기서 바로 네이버페이로 뽑아서 사용을 할 수가 있고 그래서 따로 충전이라는 개념보다는 네이버페이에 연계된 통장 개념이 하나 생긴 느낌이다. 물론 나는 원래 쓰던 통장도 있고 하나은행 이슈거래 은행이 아니어서 왠지 좀 크게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안했는데 네이버페이를 정말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그런 제도가 꽤 쏠쏠한 이자나, 여러 가지 심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네이버에 그런 방책들이 좀 좋아 보였다.


그리고 쿠팡도 뭔가 그런 류의 방책을 좀 써주거나 아니면 적어도 만 원 단위로 충전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쿠페이를 모으는 또 다른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제품을 공유해서 그 제품을 공유한 사람이 구매하면 그 구매가에 몇 퍼센트가 공유한 사람에게 쿠페이로 떨어지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쿠팡 파트너스라는 시스템과 닮아있다.


쿠팡 파트너스란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나 행하는 이벤트들을 블로그나 지식인이나 카페나 또 자신이 어필할 수 있는 SNS 채널이나 YouTube, 특정 커뮤니티 등에서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는 시스템이다.





이건 아예 쿠팡 파트너스라는 다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고 거기 가입해서 거기에 내 계좌나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해서 활동을 하는건데 여기서 얻는 돈은 아예 내가 입력한 계좌로 현금으로 들어오는 거고 이거랑 달리 쿠팡 사이트에서도 간단하게 제품을 공유할 때 1센티브로 받는 공유를 하겠다 하는 것에 선택하고 공유 링크를 받아서 공유하고 구매가 일어났을 때
인센티브를 쿠폰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따로 있다.


전에는 이거 2개가 같은 시스템인줄 알고 혼동해서 사용했는데 그렇지 않고 코페이지 로그 인센티브가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현금을 바란다면이 시스템을 이용 해서는 현금을 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간단하게 공유하고 알리고 소개하고 이런 거를 통해서 인센티브를 받고 싶을 때이 링크를 사용해서 꼬 그게 콕페이로 쌓이니까 나중에 그걸 가지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물건을 구매할 때 밀포금액만이라도 코페이로 사용할 수가 있어서
필요한 걸 살 때에는 현금과 다름없이 사용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 링크에 유통기한이 있어서 그 링크를 한번 어디 걸고 소개한 뒤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제 그 링크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 유통기한이 쿠팡 파트너스에서 만든 링크에도 있긴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보다 이렇게 쿠팡에서 간단히 만들 링크가 훨씬 그 기한이 짧은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그 기한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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