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제주도여행18

제주도 4박5일 여행코스 11 - 모슬포 맛집 글라글라하와이 가격. 메뉴. 서귀포 신상 카페 뷰스트 가격. 메뉴. 2층 뷰. 찐 후기. 4박5일 모슬포에 있는 작은 하와이, 글라글라 하와이. 하와이에서 먹을법한 피쉬앤 칩스를 제주도 명물 은갈치로 만든 메뉴가 있다. 2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가성비 있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갈치살 튀김과 바삭바삭 고소함 끝판왕인 갈치뼈튀김이 재방문 의사를 불러일으킨다. 제주도 서귀포 4박5일 여행코스 너무 잘잡았다! 모슬포 맛집 글라글라하와이 가격. 추천 메뉴. 내돈내산 찐 후기. 제주도 4박5일 며행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MBTI P 인 나는 이정도만 정리해도 아주 뿌듯! 1일차 도착. 도두항 뼈놈삐국 맛집 갔다가 | 버스타고 서귀포로 이동. | 숙소에 짐 풀고 서핑강습, 형제섬 호핑투어(스노쿨링) 예약. | 해녀밥상에서 저녁식사 및 숙소에서 밤맥. 2일차 숙소에서 조식먹고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 오후에 .. 2022. 9. 30.
여름 6월 4박5일 제주 서귀포 8 형제섬 호핑투어 강아지. 사계리 탄탄멘 맛집. 독립서점 겸 카페. 짧은 여행기간에 두번이나 간 곳. 호핑투어를 원래 계획보다 일찍 마치고 돌아와 옷을 갈아입었다. 간이 탈의실에서 바디수트을 벗고 나왔다. 어차피 안에 래시가드 이너수영복을 입고 있어서 비키니 같은 느낌으로 밖에서 입고 벗어도 되지만 왠지 눈치보여서 안에 들어가서 갈아입었다 👀 거기 관리소에는 강아지가 한마리 있었는데 졸귀였다,, 🐶 미쳤나봐,, 스트레칭 왜하는데,,???? 더 귀여우라고..??!!!! 나 귀여워서 미치라고??!!!! ㅋㅋㅋㅋㅋㅋ 돌아와서는 잠시 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숙소 수영장은 뷰도 멋있지만 수영장 그 자체도 멋있었다. 햇빛을 받아 어른거리는 모습에 집중하니 그것도 너무 경이로웠다. 😌 때로 행복이란 이렇게 단순하다. 하지만 단순하다고 찬란하지 않은 건 아니다. 단순하고 찬란한 행복. 숙소에서는 주로 그런걸 느꼈다 .. 2022. 7. 29.
여름 6월 4박5일 제주 서귀포 5 몬떼뷰스테이 제주 산방산 숙소에서 즐긴 오전. 사계해변 비고르서프 서핑 강습으로 기분 째진 오후. 자꾸 제주도 글 쓰는 걸 미루게 된다. 좀 여유롭게 기분좋게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쓰고 싶은데 그런 여유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시 사진을 보니 좋다. 바쁜 와중에 사진을 모아모아 포스팅을 하다보면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는거. 🤳 이번 여행 최대 러브 💛 몬떼뷰 스테이 제주 숙소 자랑거리 중에 하나. 조식. 매일 이렇게 똑같은 구성으로 나오지만 하루는 바깥 테이블에서 하루는 공용 공간 테이블에서 하우는 공용 공간 바 테이블에서 먹으면 각기 뷰가 달라 기분이 다르다. [카카오맵] 몬떼뷰스테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75-9 (안덕면 사계리) http://kko.to/zvCuxpGp9 몬떼뷰스테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 2022. 7. 21.
여름 6월 4박5일 제주 서귀포 4. 사계해변 주변 볼거리. 맛집. 편집샵. 노을. 밤맥. 너무 좋았던 하루 😳 첫날은 계속 이렇게 사계해변을 돌아다닌다 🌊 사계해변이 엄청 넓고 길따라 쭉 볼거리가 있어서 걷기만해도 너무 좋았다. 물론 들어가서 서핑하는게 더 재밌긴 했지만 😉 뷰스트는 사계해변 근처로 숙소를 잡고 인스타로 근처 볼거리 찾아볼 때 엄청봐서 ㅋㅋㅋ 뷰 맛집인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여기는 꼭가야된다고 ㅋㅋㅋ 일정에 추가해놨다. 고르바초프 제주도 방문!! 신기했다 그 사이로 형제섬이 딱 보이는 것도!! 🏝 사계주막 집은 갈까 말까 하다가 안갔던 곳. 소라볶음 오징어볶음 해물전 이런 건 있던데 나는 좀더 싱싱한 해물을 먹고싶어서 ㅋㅋ 고민하다가 안갔다 🥲 근데 좀더 머무는 시간이 길었으면 갔을 것 같다!! 다음에 또 갈거니까 그때는 꼭 가봐야지!!! 😊 걷다 발견한 또하나의 보물!! 꼬망 !! 디저트 카페.. 2022. 7. 17.
여름 6월 4박5일 제주 서귀포 3 비고르 서프 서핑 강습 예약. 가격. 그레이그로브 제주 카페. 바다 산책. 🌊 숙소를 구경하고 짐을 풀어도 첫날 이른 비행기를 탄 탓에 아직 해가 밝았다. 그래서 서핑 예약을 하러 직접 발품을 팔았다. 팔았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한군데 들러서 끝냈지만 ㅋㅋㅋㅋㅋㅋ😂 비고르 서프는 카페 그레이그로브의 입구를 지나 더 안쪽으로 가면 있다. 𖤐 표 친 곳이 입구!! 체험강습은 60,000 원이고 수트 렌탈 10,000 원을 따로 해야하는데 무슨 이벤트로 나는 수트 렌탈 비는 안내도 됐다!! 그래서 60,000원만 냈다. 체험강습때는 보드렌탈비는 따로 안내도 되는듯했다. 하지만 수트렌탈비는 필요한.. 그리고 입문강습이 체험강습과 별도로 있던데 이건 뭔지 모르겠다. 🙄 비고르 서프 입구쪽의 롱보드. 그리고 샤워실 입구! 샤워실이 크진 않지만 서핑 후 잘 씻고 짐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정.. 2022. 7. 11.
여름 6월 4박5일 제주 서귀포 2 사계리 갓벽 숙소 추천. 이동 방법. 사계해변 너무 이쁨. 서귀포로 이동하기 위해 먼저 버스 정류장으로 가야했는데 도두항에서 사계리로 가는 버스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은근 거리가 있어서 많은 가게들을 지났다. 그중에는 천장에 뭔가 귀여운 캐릭터가 입체로 앉아있는 가게도 있었다. ㅋㅋ 베이커리 카페! 너무 더워서 들어가고 싶었다 😭 하지만 빨리 숙소를 가야하니까 ~~ 참기!! 무를 놈삐 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국물이 맛있다는 걸 베지근하다 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제주도 방언은 완전 무슨 다른나라말 같아서 너무 신기하다. 😳 버스타고 한참 달리다보니 한라산도 보이고 여러 다른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ㅋㅋ 하지만 ㅠㅠ 한시간 넘게 차타는건 너무 고역.. 멀미고 나고.. 애플워치도 한시간 지났다고 일어나라고 난리다 ㅋㅋㅋㅋ 오래 버스를 타니까 약간 놀러온 .. 2022. 7. 9.
여름 6월 4박5일 제주 서귀포 1 출발. 공항맛집. 도두항맛집. 또 갔다. 제주도. 올해 두 번째. 🏝 1월에는 정말 힘들고 괴로웠던 회사를 나온 기념으로 함께 나온 친구들 + 아직 못나왔지만 친한 친구와 함께 왔었고 6월에는 정말 좋은 회사에 들어간 안정적인 상태여서 사뭇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1월에도 여행 도중에 취업 확정 연락을 받아서 그 뒤로는 더 행복하게 여행을 하기는 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출발하는게 훨씬 행복.. ㅋㅋㅋㅋ 😂 출발은 늘 설렌다. 커피가 꼭 있어야 함. 🥤 커피마시면서 비행기 뷰로 비행기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비행기 창문샷도 필수. 푸른 바다. 흰 구름. 아기자기한 지붕들. 다 너무 좋다 - 제주공항 포토존 🤳 제주도 모양 너무 귀엽다. 왜 올때마다 보는 포토존인데 달라지지도 않고 특별할 것도 없는데 맨날 이걸 찍.. 2022. 7. 1.
2박3일 제주여행 16 저렴이 제주여행 비용 내역 공개 :) 드뎌 마지막 제주여행 비용 내역공개 차례! 다음에도 제주여행 평일에 간다면 가장 저렴했던 비용은 이정도였다, 하는 기점으로 금액을 산정할 수 있을 것 같은 저렴한 비용이다. 시간만 있다면 저렴하게 제주를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됐다. 먼저 비행기 표. 왕복 20340 - 6000(환불) + 올때 비행기 놓쳐서 다시 구매 21100 즉, 애초에 비행기표대로 잘 왔다면 20340원으로 다녀올 수 있었는데 놓쳐서 일부 환불받고 재구매 하면서 총합이 35000원 정도로 올랐다. 그래도 주말이나 연휴에 가면 왕복 20만원 정도 내야되는데 이정도면 아주 선방한 금액이다. 제주는 평일에 연차내고 가는게 답인 것 같다. 사실 금요일, 월요일 연차만 내도 3만원 내외로 비행기표는 끊을 수 있다. 정 안되면 금요일.. 2021. 9. 22.
2박3일 제주여행 14 제주공항 맛집 온담국수 카페 돌랑돌랑 추천 👍 드디어 마지막날,, 아침,, 오드랑베이커리에서 빵도 사고 ㅎㅎㅎ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뚜벅이이기 때문에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린다. 숙소에서 베이커리 가는 길 중간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베이커리에 갔다가 다시 내려왔다. 제주공항에 도착해서는 출출해서 음식점을 찾았다. 일층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거기로 향했다. 그 앞에 카페도 있어서 카페도 들렀다. 푸드코트에는 온담국수집, 제주리식탁, 제주애월카츠 집이 있어서 국수, 찌개, 돈가스, 이런 종류의 음식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침이라 좀 간단하면서도 속을 풀수있는 종류를 고르다보니 온담국수집의 국수 메뉴를 선택했다. 영수증을 받고 푸드코트로 향했다. 영수증 받으면서 하단에 푸드코트(푸디몰)에서 먹으면 영수증 있으면 그 옆에 카페에서 메뉴 1.. 2021. 8. 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