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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2호 태풍 무이파 제13호 태풍 무르복 제14호 태풍 난마돌 현재위치 예상경로 서울 한반도 오늘 날씨

by 아셀acell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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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지난 3 기상청에서는 하나의 태풍을 예고했다. 3 오전 11시에 26 열대저압부가 14 태풍 난마돌로 발달해 불어올 것이고 제주도 남쪽에 위치할 거라고 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어제 13 오전 9 기준으로 열대저압부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17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였다. 시기는 오늘 14 오전 9 기준. 이때쯤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21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오는 17 오전 9 즘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210km 부근 해상에, 그리고 오는 18 오전 9 기준으로는 일본 오키나와 북족 37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됐다. 이는 사실 일본이라고는 헀지만 일본과 가까운 제주도 남쪽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일본기상청의 발표도 참고하자면 일본에서는 오늘 14 0시기준, 일본 남쪽 발달중의 열대 저기압에 대해, 14 태풍 난마돌이 발생할 저기압이라고 말했다. 태풍은 아마미・큐슈를 비롯해 일본 열도의 각지에 영향을 미칠 있다고. 

 

 

열대 저기압에서 비롯된 14호태풍 난마돌은 내일 15 목요일 이후로는 북서쪽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이는 아마미, 오키나와나 규슈 방면이다. 후의 진로는 아직 우리가 없지만.. 규슈 부근에서 전향해, 북동으로 진행해서 북일본 방면으로 향할수 있다고 보고있었다. 

 

사실 그런데 이번 태풍은 이처럼 진로예보의 편차가 상당히 상황이다. 기상청의 진로도에 있어서 파선으로 나타낸 <예보엔>, 시각에 태풍이나 열대 저기압의 중심이 도달할 확률이 높은 범위를 나타낸다. 

 

 

일단 그래서 지금 아마미, 오키나와 부근은 16 금요일 경부터 삼연휴중일인 18 일요일을 중심으로 풍우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 서일본이나 동일본, 북일본에 접근해, 삼연휴나 연휴 새벽에 각지에서 비를 내릴 수도 있다.

 

그런데 기상청의 진로 예보를 보면 폭풍 경계역도 나타나고 있다. 확인하고 경계해야할 지역의 경우 경계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열대 저기압에서 비롯된 태풍. 그래서 태풍의 접근시는 거친 날씨가 우려가 있다. 

 

 

미야자키현 서일본의 태평양측은 열대 저기압, 태풍이 접근하기 전부터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게 되고 이로인해 비가 내리기 쉬웠다. 금방 폭우가 우려도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기타 다른 태풍도 알아보면 이미 12(무이퍼) 이시가키섬의 북쪽 190km 북쪽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다시 우리나라 기상청을 보면 14 태풍 난마돌 때문에 난마돌로 발달예정인 26 열대저압부를 중심으로 봐야하겠다. 저압부는 13 오전 03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260km부근해상에서 생성됐다

 

2022 14 태풍 난마돌, 13 태풍 므르복, 12 태풍 무이파의 현재위치와 예상경로는 다음과 같다.

 

<난마돌>

 

14 21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190km부근해상

15 21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820km부근해상

16 21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460km부근해상

17 21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190km부근해상

18 21 일본 오키나와 북쪽 410km부근해상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

 

태풍 므르복에 대해 밝혀진 예상경로와 현재위치는 14 0시기준으로 일본 도쿄 동남동쪽 2470km부근해상에서 북상중이라는 것이다. 

 

<므르복> 

 

14 21 일본 도쿄 동쪽 2090km부근해상

15 21 일본 도쿄 동북동쪽 2530km부근해상

 

13 태풍 므르복(MERBOK)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인데 점박이목 비둘기 라고 되어있다. 

 

 

반면 12 태풍 무이파 예상경로와 현재위치는 14 0시기준 대만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290km부근해상에서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북상중이다. 

 

이로인해 서울날씨, 수도권날씨는 다소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있다. 밤사이 빗방울이 왹도 하고 , 오후 비가 왔다가 그치고,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 인천.경기서해안과 서해5도는 내일 15 새벽부터 가끔 정말 비가 수도 있다. 

 

경기남부 특히 평택, 안성, 용인 거주자들이라면? 약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있다. 

그리고 서울.인천.경기도에도 왕왕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렇게 비를 내리게 하는 비구름대 일부는 높은 구름에서 만들어진 강수이므로 실제 지상에는 빗방울로 약하게 나타나고 있다!!

 

새벽부터 인천.경기서해안, 서해5도에 지금도 계속 가끔 비가 내리겠고, 밖의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은 아니지만 부산날씨, 울산, 경상남도 일부지역도 마찬가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

 

왜냐면 기압골의 영향이 부산 울산 경상남도 일부지역을 덮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산, 울산, 경상남도(통영, 거제, 남해) 강풍주의보(21 발효) 발표되었다. 사실상 어제 (13) 밤부터 (14) 밤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35~50km/h(9~14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었다.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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