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 자급제 구하기. 추천. 최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을 하나 장만하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보는데 자꾸 자급제라고 해놓고
SKT,KT,LG 삼사 통신사 끼고 구매하는 금액이 뜬다. 주의해야겠다.
보급형 스마트폰 중 지금 사기 가장 좋은건 갤럭시A33 이다.
가격 대비 칩 등 구성과 카메라 등 기능이 S시리즈와 흡사하다.

삼성의 변덕에 덕을 본 기기라는 말도 있다.
삼성은 원래 보급형에 굳이 안빼도 될 기능까지 빼기도 하는데
또 어떤 때는 이걸 넣어준다고? 싶은 기능을 넣는 변덕을
부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몇가지 비교해봤는데
먼저 2022년 3월에 나온

갤럭시A13.

얘는 뒤에 카메라도 트리플. 3개이고 얼핏봐서는 갤럭시S20 랑 닮지 않았나 싶다. 카메라는 전면 800만 화소 후면 기본 5000만 초광각 500만 접사 200만 심도 200만 화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11의 경우 전면이 1200만 화소인 것에 비하면 조금 아쉽다. 후면은 듀얼 렌즈로 (카메라 2개) 1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전면에서도 약간 광각 처럼 조금 넓게? 찍을 수가 있는데 그게 너무 좋다. 배터리는 3110.

A13도 전면이 500만 이긴 하지만 광각 카메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넉넉한 배터리 용량! 5000이라고 하고 다만 저장용량이 64기가라고 해서.. 그럼 지금의 절반인데 지금도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ㅠㅠ 생각해봐야겠다고 킵해두었다. 다른 얘기지만 엑시노스 850 칩셋을 쓰는 기기 중 유일하게?? 느리다는 후문도 있다.

삼성전자 A13 자급제 SM-A135N

삼성전자 갤럭시 A23 공기계 128GB

몇가지 더 비교해보려고 헀는데
다들 전면 800만 화소인것들이라 건너뛰고 바로

갤럭시A33 5G

자급제로 가보았다.

5G 도 쓸수있다는 거지 4G 유심이 안된다는 건 아니다.

A33은 전면 1300만화소에 광각되고 후면은 4800만 화소. 초광각은 800만. 심도는 200만. 접사는 500만 화소가 지원된다. 칩셋은 엑시노스 1280. 램과 스토리지도 괜찮고 고릴라 글라스 5가 들어가고 IP67방수/방진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도 갖췄다. 그래서인지 출고가는 499,000원이지만 중고는 2-30만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 것 같다. 카메라에 손떨림보정도 있다. 프레임이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무광이라 깔끔하고 고속충전도 지원하고 프로모드에서 초점 조절, 셔터속도도 조절할 수 있다. (13은 화이트밸런스, ISO, 그리고 뭐하나 이렇게 3개만 가능했다.. 33은 이거 두개 + 다른 기능들도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33 자급제 SM-A336N

갤럭시A32 가개통 미사용 새제품 공기계 SM-A325

삼성전자 갤럭시 A53 자급제 SM-A536N

개통만 하면 중고폰이 0원! 셀프개통이 대세!

보다보니.. 이렇게 기능 따질거면 그냥 플립4나.. S시리즈를 살까.. 고민이다.
자급제 사면 어쨌든 요금제는 저렴하게 알뜰 요금제 사용해서 아낄 수 있으니까...
이럴때 신용카드 쓰는거지 뭐..? 싶기도 하고 ..

삼성전자 갤럭시 S22 플러스 자급제 SM-S906N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4 5G 자급제 SM-F72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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